Pixwox eyesmagPosting
2 hari yang l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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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어느 날, <아이즈매거진>이 더 발룬티어스(@the_volunteers.com_ )를 만났습니다.🖤 새 둥지에서 3인조로 개편해 돌아온 더 발룬티어스의 예린(@yerin_the_genuine ), 치헌(@choooney ), 조니(@kwakjonny ).🎸 안팎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으리라 짐작되지만 이들에게서 풍기는 여름 향기는 여전합니다. 서로의 손끝, 발끝에서 탄생한 음악들은 다시 여름을 노래하고, 사랑을 남기죠.🖋 결국 그 모든 것은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더 발룬티어스. 이들과 함께한 전체 인터뷰는 매거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즈매거진 |2년 만에 돌아왔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예린 : 공연도 하고, 경험도 쌓고,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나가며 바쁘게 지냈습니다. 조니 : 전 오랜만에 푹 쉬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취미활동도 하면서 앨범 작업도 했어요. 치헌 : 2년,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간 저의 무탈을 기원하며 몸과 마음을 그 어느 때보다 건강히 유지하려 애썼습니다. 다들 무탈하셨죠? |요즘 가장 자주 듣는 노래는 뭐예요? 2024년 6월의 예린, 치헌, 조니의 음악 취향이 궁금합니다. 예린 : Reuben James, CARRTOONS의 ‘Do To Me’와 제 데모 음원들입니다. 사실 앨범 작업하고 나서는 음악을 잘 안 듣게 되더라고요. 운전할 때는 아무거나 듣습니다. 치헌 : 올해 6월엔 Travis가 좋네요. Travis의 ‘Closer’, ‘Side’, ‘Flowers In The Window’ 등. 조니 : 요즘에는 예전에 듣던 Serge gainsbourg의 음악을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 활동하는 뮤지션은 Angel olsen도 많이 들었어요. |새 둥지, 새 출발. 변화를 맞이한 더 발룬티어스에게도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예린, 치헌, 조니 : 음악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앨범 작업. 무대 설 때의 설렘은 변함이 없는 것 같네요.
사랑애
2 hari yang lalu
Love yall always💞
2 hari yang lalu
🔥
2 hari yang lalu
더발룬티어스 사랑해요🖤🖤
2 hari yang lalu
Come to Brazil 🇧🇷🇧🇷
1 hari yang lalu
❤️‍🔥❤️‍🔥
1 hari yang lalu
🖤THE VOLUNTEERS🖤 🖤TAKE MY TEARS🖤 🖤TVT🖤
1 hari yang lalu
와! 밴드로 돌아오다니 기대만땅!!!
1 hari yang lalu
티비티가 온다....=여름이었다....❤️‍🔥
1 hari yang lalu
😍❤️🔥
19 jam yang l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