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21222 coming soon
아트디렉터 배진호의 2021 초연으로 선보였던 ‘침 혹은 피’는 ‘2122.21222’라는 새로운 제목과 업그레이드 된 작품으로 리뉴얼되어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122.21222'는 ‘body fluid(체액)’의 획을 숫자로 표기한 제목입니다.
세로토닌과 엔돌핀, 옥시토신과 같은 사랑의 호르몬인 신경물질들이 분비될 수 있는 상황들을 주제로 육체의 관계와 쾌락 추구 사이에 깃든 절정의 순간을 상징으로 하여 이 작품은 구성되어 집니다.
새롭게 바뀐 ‘침 혹은 피’의 업그레이드 버전 ‘2122.21222’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oon.
#2122 .21222
#체액 #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