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wox vislamagPosting
5 hari yang l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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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코쟁 모터스(@kojeng_motors ) Q. 오토바이는 언제, 어떻게 처음 접했나. A. 18살 때 70년대에 제작된 혼다(Honda) 오토바이를 산 게 그 시작이다. 몇 년 타다가 이사 때문에 팔았는데, 한국에 와서 다시 오토바이에 관심이 생겼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열심히 타고 있다. Q. 당신들이 느끼기에 한국은 오토바이를 타기에 좋은 환경인가? A. 오토바이를 위험한 물건이라고 여기는 건 전 세계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 미국에서도 오토바이를 사면, 아버지가 “네 사촌이 예전에 오토바이를 타다가 크게 사고 났다”라고 말한다. 하하. 그래도 도로 사정에 익숙해지면, 오토바이만큼 편한 게 없지. 특히, 한국은 오토바이 주차가 비교적 자유로워 좋다. Q. 오토바이는 위험한 탈 것의 대명사다. 그럼에도 계속 타게 되는 이유는? A. 단순하다. 오토바이를 타는 게 쿨하니까. 🔎 인터뷰 전문은 link in bio.
🔥🔥🔥
4 hari yang lalu
멋있어 코쟁이들 😍😍
3 hari yang l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