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hari yang l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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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도 건강하게(ㅋㅋ) 매듭지으려 했던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 자연과 사람과 고양이와 마주치는 모든 것들이 그냥 온전히 느껴보라고 말한다. 보고싶은 사람이 세상에 없어서 난 꽤 자주 찝찝하고 불편하고 그립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언어와 방향을 잃은 것 같으면서도 오히려 정신은 투명하고 자신은 만만. (🤍) 어쩌면 기쁘고 벅찬 6월.
🐘🩶
10 hari yang lalu
아 왜케 길게 쓰는데!!!!
10 hari yang lalu
히히히
9 hari yang l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