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bulan yang l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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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훼이보릿이 될 두 뮤지션 ’현지야‘, ’소피아 밀스‘ 와 함께 이번 주 금요일 스트레인지프릇에서 공연합니다! 현지야의 소울풀한 보이스와 소피아의 엔젤 보이스, 그리고 깜찍이 후추스를 공연으로 만나 보세요. <Favorites in Strange Fruit> ■ 2024.05.03 오후 8시 ■ 스트레인지 프릇 (마포구 와우산로 29길, 64) ■ 티켓 20,000원 (현매) ■ 출연진 <소피아 밀스> 미국 메사추세츠의 작은 마을 락포트에서 나고 자란 21세의 싱어송라이터 소피아 밀스. 그녀의 첫 데뷔 싱글 곡 ‘Coffe Breath’는 현재까지 1억 6천만 스트림 기록을 달성하였고, 2022년 첫 데뷔 앨범을 발매하였고 2024년 싱글 ‘Fancy’와 ‘I Need U’를 선보였다. <현지야> 한국 이름 ‘현지‘ 그대로 ‘HUNJIYA (영어 발음 헌지야)’로 미국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했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며 무작정 산 20달러짜리 우쿨렐레 연주에 맞춰 노래하는 영상을 몰래 찍던 고등학생 소녀의 꾸준한 음악 작업은 많은 이의 귀에 끌림을 주었다. 2019년 VOGUE UK에서 주목해야 하는 신예로 소개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으며 싱글 ‘FAVORITE’과 EP ‘KHAMAI’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하였다. 친밀도가 높은 관계에서만 쓸 수 있는 호칭 “현지야“로 불러지길 바라며, 오랜 친구나 가족에게 속 깊은 이야기를 터놓듯 써 내려간다. <후추스 (오프닝, 큐레이터)> 민트페이어 Bright#1 ‘사춘기’를 통해 데뷔하였고 정규 1집 ‘우리는’, 정규 2집 ‘너의 일부’를 발매하였다. 팝과 록, 레트토의 경계에서 익숙한 듯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
2 bulan yang lalu
우와~~멋지당~~~☆
2 bulan yang l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