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a

@gil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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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공*지* Gila가 대만의 밴드 Shallow Levée와 함께 합니다! 놀러와잉~~~😎😎 (티켓 예매 페이지는 제 bio 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Shallow Levée * Gila * 사공 * kennytheking 대만의 밴드 Shallow Levée, 그리고 한국의 뮤지션들 Gila, 사공, kennytheking이 함께 라이브를 선보입니다.👐 Shallow Levée, Gila, Sagong and kennytheking are having their live performances all together in Seoul! 👐 🟧 Shallow Levée & Gila 일시: 2023.06.22.(THU) 7.30PM 장소: 스트레인지프룻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29길 64 티켓: 예매 30,000원 / 현매 35,000원 🟧 Shallow Levée & Sagong & kennytheking 일시: 2023.06.23. (FRI) 9PM 장소: 채널1969 - 서울시 마포구 연희로 35 지하 1층 티켓: 예매 35,000원 / 현매 40,000원 📌 Tickets @shallow_levee 의 인스타그램 bio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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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걸스나잇에 지친 엉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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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Rockin' out in the recording studio, capturing the magic one take at a time 🎧🎤 #kuassageartuesday moodbooster edition 📸 by @gilajung 😶‍🌫️ Have you listen to his music? Gila music projects is @bandbyebyebadman & @trppmusic pls visit to their profile to know more about his music 🎵 #kuassa #gear #stuff #kuassageartuesday #mood #hobbies #guitar #musician #guitarists #toys #gearporn #geartalk #pop #elektronik #trio #newmusic #pedalboard #pedaleffects #gigs #bedroommusician #byebyebadman #gilajung #trpp #indierock #surfrock #indie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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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 Wah Wah Wah show 2 🌙 일시 : 2023 / 02 / 18 토요일 오후 7:00 - 10:00 장소 : 생기스튜디오 (마포구 와우산로 137, 5F) @senggistudio ✅Bands -와와와 Wah Wah Wah @w.a.h.w.a.h.w.a.h -멋진인생 Awesome Life @awesomelife_official ✅DJ -Part Time Delivery Boy ✅Timetable 7:00 - 8:00 Part Time Delivery Boy 8:00 - 8:45 멋진인생 Awesome Life 9:00 - 10:00 와와와 Wah Wah Wah ✅Tickets 예매 : 30,000 (예매는 @w.a.h.w.a.h.w.a.h 프로필의 링크에서 2/15 수요일까지 가능합니다.) 현매 : 35,000 Poster by @oham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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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오랜만에 컴백을 신고하는 뮤지션부터, 새롭게 결성하는 밴드 소식까지.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음악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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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 @gil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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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News - 얼마 전 길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EP 발매 소식을 깜짝 스포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된 4곡과 미발표곡 2곡을 엮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2021년 10월 이후 개인 활동이 없던 길라이기에 더욱 기대가 되는 앨범 소식입니다. 길라의 사운드클라우드를 뒤적이며 어떤 곡이 발매될지 미리 예습해보는 건 어떨까요?🧐 길라의 사운드클라우드에 있는 곡들중 가장 최근에 업로드된 3곡을 소개합니다! #Gila #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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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 下半年真的是很魔幻的半年 好不容易等到底片都洗好了 當了太空港 漂遊者跟街角無常的攝影統籌 當統籌真的好累可是總算有一群人可以一起開心的工作真的是我一直夢寐以求的事情 又回去韓國拍了好多年不見的10cm(他越來越帥了… 月底還要再回去拍Se So Neon MSB真的算是我這輩子最最最重要的貴人吧😢😢 太空港也是讓我碰到了很多第一次 也成長了很多 泫雅那組合也是最後一次ㅋㅋㅋㅋ 紀錄一下9-12月 值得紀念的幾個月 - 9/2 李玉璽 厭倦 發片記者會 9/2 南方壞男孩《紅毯悲劇》發片專場 the wall 9/6 space port 太空港記者會 9/7 逃走鮑伯 團照 9/10 怕胖團 新竹秋遊星夜祭 9/11 怕胖團 金門 後浦小鎮音樂祭 9/14 海豚刑警 羽球大報社 發片巡迴 輔大校園場 9/17 陳珊妮 調教X教條 演唱會 高流 9/20 鳳小岳 台北女子圖鑑 記者會 9/21 海豚刑警 羽球大報社 發片巡迴 世新校園場 9/22 鳳小岳 Tom Hilfiger 台北快閃店 9/23 洪佩瑜 明室 Silver Lining 專輯發片 台中場 9/24 台南春浪 百合花 怕胖團 9/24 統一獅 獅吼音樂祭 怕胖團 9/25 台南春浪 溫妮feat.閃亮 9/30 海豚刑警 月球大報社 發片巡迴 台藝校園場 10/3 李玉璽 Taiwan plus 記者會 10/3-4 張牧喬 Name 劇照 10/6 Bii畢書盡 金漫獎 10/8-10 Spaceport carnival 攝影統籌 10/15 台北時裝周 IMU 10/15 我是現場 王若琳 lücy legacy Taipei 10/22 搖滾台中 甜約翰 怕胖團 IMU 10/23 陳華 催眠 演唱會 legacy Taipei 10/26 小熊乖乖 revolver 10/28 海豚刑警 羽球大報社 發片專場 台中場 台中 legacy 10/29 Takao rock OHAN 甜約翰 10/30 Takao rock 怕胖團 11/2 溫妮 不想理你 mv 劇照 11/4-6 貴人散步 官方平面攝影 11/9 悄悄通信 TRPP 恐龍的皮 the wall 11/10 非我 團照 單曲封面拍攝 11/12 13 街角無常 官方攝影統籌 11/15 神仙組合 zepp 11/19 浮現祭日本篇 new Taipei stage 官方平面攝影 zepp Taipei 11/21 八青哥 mv 看你過得不好那我就放心了 劇照 11/26 落日飛車 夕陽流行音樂中心演唱會 北流 11/28 小李飛刀 revolver 11/30 怕胖團 北醫校園場 12/2-4 漂遊者森林音樂祭 平面攝影統籌 12/10 怕胖團 時間的奴 台中場 台中 legacy 12/12 康士坦的變化球 團照 12/16-18 10CM(KR) winter concert Olympic sk hall 12/24 怕胖團 時間的奴 高雄場 高雄後台 12/25 般若電司音樂祭 貝克小姐 格式塔少女 12/30 大團誕生 貝克小姐 12/31 畢書盡 李玉璽 跨年造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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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2023 의미없게 레쓰고 하기 좋은 사진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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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t t t t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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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My last Instagram gigs review for this week will talking about @trppmusic ! If you’re a fan of dirty, raw, fuzzy, and noisy guitar sounds, I highly recommend you this South Korean noise-pop trio! I might know some South Korean indie exponents. From Linus Blanket to @adoyband , from @litlking to @so.yoon , Seoul-based shoegaze duo, The Majestic High to the pop sound of @saysueme . Or even Bye Bye Badman’s Hongdae to @soumbalgwang_official from Busan. But for TRPP? They’re quite new to me. Ok, maybe I ever heard their name, but to be honest, never explored their music yet! So thanks to @lucfest.tw to brought them to Tainan! As a big fans of dirty guitar sounds, not too hard for me to fall in love with them! To make it easier to compare and imagine, this trio took many influences from early 90s UK Shoegaze bands. We can’t avoid the Kevin Shield-Bilinda Butcher effect to their sound, and we can find Spaceman 3 vibes or Evil Heat’s @primalscreamofficial too. The drum sample on my favorite track “Liars” reminded me of the JAMC’s Reverence. @nueru_g @bye_xoxo_ and @gilajung are playing all of their songs on the three guitars with bass and beats on the sample! And yeah, Gila Jung, a lead vocalist also had Jim Reid’s attitude. Shambling guitarist with black glasses-empty gaze at the dark room. Haha. In Tainan, the southern part of Taiwan, I only got their two last songs. So when I got the info about their show in Taipei, the northern part of Taiwan, I decided to come to ended up my curiosity to them! And lucky me, for Taipei set, they play more songs. More than 12! Taipei concert was more intimate! I love @thewalllivehouse stage and am already familiar with the atmosphere. I think, this venue is very suitable for them! There were technical problems for @bye_xoxo_ guitar on the first three songs, but they can still play gorgeously. In the last song, they played “Go Away” from their self-titled debut (2021). Taipei dinosaurs pop duo, @thedinosaursskin as a local hero also went to the stage to dance! @bye_xoxo_ take her polaroid camera, left her guitar and tambourine, and take some shoot, while throwing the photos to the audience. Lucky me, I’ve go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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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2022.10.20 #MuCon2022쇼케이스 #노들섬라이브하우스 #노들섬다목적홀숲 #텐거 #소이에 #라쿠나 #죠지 #에이퍼즈 #이루리 #코토바 #원슈타인 #피제이 #동양고주파 #카코포니 #제이유나 #쎄이 #트룬솔 #티알피피 #다브다 #히미츠 #카디 쎄이 님이 달달하고 그루비하게 깊어가는 가을 밤을 달군 무대에 이어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밴드 하지만 아무도 멤버들의 정체를 모르는 밴드(?) TRPP의 무대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단 한마디의 멘트없이 무대를 쭉 미친듯이 즐기다가 내려가셨는데, 열정적으로 무대를 즐기면서 부수다가 시크하게 내려가는 그들을 보면서 어떻게 안빠질 수가 있을까??? 제발 시간아 멈춰라만 계속 얘기했던 무대.... 너무 짧디 짧아서 아쉬웠다... ㅠㅠ 근데 이쯤되면 너무 궁금해진다, 과연 진짜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암튼 짧은 무대의 아쉬움은 다음 공연 때 풀기로... 다음은 됸쥬 님의 밴드로 처음 알게 되서 빠져들었고 무조건 보고 싶었던 밴드 코토바의 무대를 즐기러 갔다. 코토바는 무대가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무대 시작부터 끝까지 그 에너지에 압도되서 넋을 놓고 보게 되었는데, 무대를 휙휙 휘어잡는 에너지 넘치는 연주에 됸쥬 님의 감성이 진하게 담긴 보컬, 멤버들끼리 서로 호흡을 맞추면서 무대를 원없이 장악을 해버린다. 코토바의 음악과 무대는 신나지만 그 감성에 매료되어 어딘가 몽글몽글 해지는데, 그게 코토바 만이 줄 수 있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무대가 시간적으로도 에너지로도 감성적으로도 꽉 찰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다. 무대가 짧아서 아쉬웠는데, 다음에는 좀 더 긴 공연에서 다시 느끼고 싶다.. ㅠㅠ 마지막 무대는 개인적으로 자주 플레이하는 아티스트 원슈타인 님의 무대로 마무리 지어졌다. 원슈타인 님이야 워낙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셨고, 스펙트럼이 넓은 아티스트이기에 어떤 무대를 만들어주실지 기대했는데, 다양한 스타일의 무대로 채워주셨다. 첫 시작곡 '캥거루'부터 앵콜곡 'Cassie($)'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무대들이 이어졌는데.. 그래도 역시 원슈타인 님은 원슈타인 님이다. '적외선 카메라' 무대를 처음 봤을 때 너무 아름다워서 펑펑 울었는데, 역시 음악이 너무 아름답디 아름답다... 암튼 재미있고, 감성적으로 마무리가 잘 된 느낌... (그리고 하나 더 놀란거... DJ로 되게 익숙한 분이 앉아계셔서 혹시나 했는데, 피제이 님이셔서... 많이 놀랐던... ㅠㅠ) 암튼 이틀 간의 뮤콘 쇼케이스를 통해 모든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뮤지션들의 무대를 볼 수 있었다는 것이, 그런 행사를 마련해주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다... 오늘 공연은 아쉽게 못가서 올해 뮤콘 쇼케이스는 이렇게 끝났다... ㅠㅠ 그래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이렇게 멋진 좋은 자리 만들어주시면 언제든지 시간을 내서 참여할 생각이다... 암튼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무대를 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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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