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유재희)

@live4evaaa

永生 Digital Art / Photo @beercan_voyage @live4evaaa_archive @blkkk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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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Light Space 겹, 빛, 간 Media Art Performance 미디어아트 무용 공연 2022. 11. 05 Sat. PM6 서울 금천구 두산로3길 24, 502 Studio Artists @knovcompile with Performancer @subvertedanatomicallandscape Creative Director 배진호 @jnhobae Choreographer 서예진 @xzxxin Photography 유재희 @live4ev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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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Over Light Space 겹, 빛,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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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Over Light Space 겹, 빛,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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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101-905호 (2018) 누군가에겐 그저 자취방일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101-905호라는 존재는 그 이상이었다. 이 작은 공간에서 밤샘 과제와 작업을 하며 어느 때는 웃으며 술잔을 올리고 또 어느때는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곳, 1년 동안 이 공간을 기록한 프로젝트 To all my MaejiGang, with love 👋 #Maeji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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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ulan yang lalu
101-905호 (2018) 누군가에겐 그저 자취방일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101-905호라는 존재는 그 이상이었다. 이 작은 공간에서 밤샘 과제와 작업을 하며 어느 때는 웃으며 술잔을 올리고 또 어느때는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곳, 1년 동안 이 공간을 기록한 프로젝트 #Maeji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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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ulan yang lalu
101-905호 (2018) 누군가에겐 그저 자취방일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101-905호라는 존재는 그 이상이었다. 이 작은 공간에서 밤샘 과제와 작업을 하며 어느 때는 웃으며 술잔을 올리고 또 어느때는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곳, 1년 동안 이 공간을 기록한 프로젝트 #Maeji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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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ulan yang lalu
카페 우르술라와 레몬 머랭파이가 주는 평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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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3월의 암스테르담은 잊고 지내던 해외에서의 나의 어린 시절 향수를 느끼게 한다. 고요하고 투박하며 아름답다. 동시에 골목마다 진동하는 풀냄새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현실감감이 무뎌진다. 네덜란드에서도 고흐의 흔적을 따라 다녔다. 고흐의 강렬한 붓터치에 이어 빛묘사를 볼때마다 마음은 평온해지며 동시에 슬퍼지는데 마치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있을때면 느껴지는 슬픔같다. 나에게 암스테르담은 어릴적 향수, 진동하는 풀냄새 그리고 고흐의 붓터치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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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Boarders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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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Sw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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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Oh! Mona 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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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