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wox m_jjangyuPosting

유진

@m_jjangyu

eugene 잉어싸만코(구 capitalM)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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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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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ulan yang lalu
2024.06.22 내귀 cooking class 현장감 넘치게 찍은(?) 베이스 솔로 + 애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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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ari yang lalu
2024.06.21 용구름 by chacha in unplugged 넌 날 모른 척 하지마 내게 던졌던 건 아마 너의 진심일거야 적어도 너의 관심일거야 아예 모른 척 하진 마 날 더 무겁게 하진 마 네겐 말 못했지만 어짜피 오늘 비는 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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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ari yang lalu
2024.06.14 *chacha at FF *극동아시아타이거즈 at unplugged 달력에 표시한 날부터 당일까지 사실 불확실한 일정이어서 밖으로 나오기 전 까지 잔뜩 불안한 마음에 종일 설레고 복잡했다. 뭘 해도 개운하지 못 한 요즘에 날씨와는 반대로 쾌청하기 그지없었다.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도 즐겼고 발걸음도 따라주었다. 보고싶었고 듣고싶었고 즐기고 싶었고 떨리고 싶었고 스치고 싶었고 기억되고 싶고 시간만 더 된다면 입술이 떨어질 수 있었다면 마주보며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다. 감정이 요동치는 순간이 많아서 점점 입을 열기 힘들어진다. 이게 무슨 감정인지 잘 모르겠어서, 듣는 이가 부담스울까봐, 꼬리만 살랑살랑흔들어대는 소심한 강아지마냥 좋은데 가만히 있어버리기 아 사람 좋아요 아니 싫어요 아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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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hari yang lalu
2023.10.27 at 무신사 개러지 라이브클럽데이 62nd 굿모닝 블루 - 로맨틱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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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hari yang lalu
2024.01.17 at 제비다방 언제까지나 - 극동아시아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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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hari yang lalu
<< Ynm - ChaCha >> at club FF "Won't you stay wit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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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hari yang lalu
첫 나머지공부 라이브로는 처음인 <<내 곁에 머물러요>> 12년 전에 올라온 노래 그 때도 그랬나 그랬었나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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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ari yang lalu
I'm flo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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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ari yang lalu
파워낮밤샘 꿈과 현실 구분 기록용주저리 8일 퇴근 후 5시간 수면 후 기상 오후 4시 + 12시간 입식 노동 9일 퇴근 후 일정소화 귀가 휴 밤 12시 ㅊㅟ침 캬 32시간 깨어있었음 작년 펜타포트때보다 힘드릉 이번만큼은 잠이 절실한 것을 넘어서 뇌가 정지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뭐여요 기록만큼은 해야 꿈이 아니었가는게 중요하지묘 그래도 화장은 끝내주게 잘됐고 풀없이 붙이는 속눈껍 강츄하는데 난 꿈뻑이는게 숩관이라 깜빡일때마다 따가워죽는줄 더웠고 가사도 생각안나고 술도 먹고 초코도 먹고 쿠키도 먹고 일정늘 다 끝내고나서야 치킨을 먹는데 와우 세상에 정신 나갈거같아요 솔직히 집에 어떻게 왔는지 과정이 제대로 기억안나고 술은 낮에 먹었고 1도 안취했는데 왜 기억이 사라졌죠 거의 12시간넘게 잔가갵은데 난 더 자고싶다 걸걸걸 여러분 주무세요 저눈 불면증은 때때때로 없는데 일 다닐 땐ㄴ불안해서(지각할깨봐) 수면이 짧아서 미침 좜이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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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hari yang lalu
<<사랑의 형태>> 해피 69절 기억하기 쉬운 69절 세상에 생일이 6월 9일인데 그게 또 어찌나 찰떡인데 생일축하해요 천생락스타 배인혁 AKA 과수원요정 근데 노래할 땐 왜 악마ㅋ 럭키비키니같이 조명없이 햇빛+붉은커텐에 노을빛이 참 잘 어울리고 나머지공부 처음인데 인상깊고 왜 다들 나공나공하는지 알겠고 혜지님이 말아주신 하이볼에 취하고 국인이형까지 가까이 보고 꿈같은 날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롭 분들 덕분에 행복한 기억 만들었고 감사하고 반갑고 즐거웠어요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고 많은 말들이 떠오르네요 별을 바라보는 여러분 눈빛들, 말들에서 이번에도 사랑을 배워요. 잠을 충분히 자고 만났으면 더 좋았을 걸 생각하지만 기회는 여전히 나보다 우월한 위치에서 유혹하죠. 이번에도 사랑할 수 있는 기회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잡을게요. - 락스타보다 팬들이 더 좋은 1인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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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hari yang lalu
<<<PERFECT WEATHER>>> 말도 안되는 설정의 드라마, 영화 심지어 좋아하던 가사의 노래마저도 보고 듣기 버거울 땐 타버릴 듯한 햇살도 잔뜩 맞아보고 바람에 머리카락도 굴려보고 오랜만에 발라보는 색깔로 여기저기 발라보고 잃어버린 줄 알았던 반지도 껴보고 날 잔뜩 귀여워해주는 사람도 한가득 안아보고 맛있는 걸 잔뜩 맛보고 신나버린 콧구멍도 벌렁거려보고 요란했던 마음에 윤슬이 가득해지고 그 위에 나룻배 하나 띄워서 "누울래?" 🫦 껄껄껄 근데 배경음악 왜 안넣어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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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lan l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