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린이 날 특집
지금 불고기디스코에서 베이스치는 성욱이는,
내가 과천으로 이사가기 전에 송파동 살 때 국민학교 2학년 때 친해진 친구였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과천으로 이사가게 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는데 친구들을 통해 성욱이가 베이스를 연주하고 있다는 소식도 듣기도하고, 군대에선 군악대에 후임으로 온 익환이(현 윤교)와도 친구사이여서 놀란적이 있다.
seoul 🥐✒️🍻😺
was so much fun i didn't want to go home!! hopefully i'll be able to learn some korean by next time ヽ(；▽；)ノ
楽しすぎて帰りたくなかった！！😂
たくさん遊んでくれて嬉しかった！💕
放置した韓国語勉強をそろそろ復活しよう💦
병진 10-feet 데이트^^
공연장 가니 역시나 모인 익숙한 얼굴들 친구들 형들 만나 반가웠다. 지정석 자리 예매했는데 이공연을 만든 @adachitakuo 상 만나 스탠딩으로 이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0-feet 공연은 약 20곡 정도 한것처럼 엄청 오래 쉬지않고 달리는 모습에 놀랐고, 공연 중간중간 한국 드라마 "도깨비" 대사를 말하거나 "아리랑" 노래 커버하거나 월드컵 응원구호 같은 깨알같이 같이 즐길수있는 요소 넣어서 많이 신경쓴 티가 났다
슬램덩크 주제곡 부른 힘인지 빨간유니폼 입고온 손님도 많았고 젊은 여성분들이 거의 주를 이뤄서 신기했다. 여튼 좋아하는 밴드가 한국에서도 유명해져서 좋다^^
좋아하는노래 라이브로 들을때의 전율.
그날은 잊지 못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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