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빛 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 밤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이 힘으로 또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Thank you to all who came to see us on the ‘Oh, Two Animals’ showcase concert.
I was so happy, won’t forget until now and forever.Thank you and Love you.💙
#오칠 #ohchill #11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