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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ab.official

박파노 @parkpano 안벼리 @byeori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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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riahn . 안벼리는 사운드 아티스트로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 음악에 경계를 두지 않고 활동한다. 특히 소음이 어떻게 음악과 이어질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녀는 독특한 소리를 수집하고, 이를 재료로 다양한 기법으로 작품을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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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paab는 테크노 레이블 스코파빅(SCOPÁVIK)의 디자이너 파노(Pano)와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안벼리(Byeori Ahn)로 구성된 팀이다. 파노는 자연과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유기적인 패턴들을 이미지에 투영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는 매체 안의 관계에 집중하는 반면, 안벼리는 물리적 측면의 소리와 인지적 측면의 소리의 관계, 자신의 소리와 세계의 접점에 대해 골몰하다. 파노는 파주타이포그라피 학교(PaTI)를 졸업했고, 안벼리는 클래식 작곡과 사운드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컴퓨터 작곡을 공부하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기획자, 편집자, 예술가, 엔지니어로서 시각·공연 분야에서 함께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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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parkpano . 박파노는 자연과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유기적인 패턴들을 이미지에 투영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는 매체 안의 관계에 집중하며 현재 테크노 레이블 SCOPAVIK의 공동 운영자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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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paab는 테크노 레이블 스코파빅(SCOPÁVIK)의 디자이너 파노(Pano)와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안벼리(Byeori Ahn)로 구성된 팀이다. 파노는 자연과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유기적인 패턴들을 이미지에 투영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는 매체 안의 관계에 집중하는 반면, 안벼리는 물리적 측면의 소리와 인지적 측면의 소리의 관계, 자신의 소리와 세계의 접점에 대해 골몰하다. 파노는 파주타이포그라피 학교(PaTI)를 졸업했고, 안벼리는 클래식 작곡과 사운드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컴퓨터 작곡을 공부하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기획자, 편집자, 예술가, 엔지니어로서 시각·공연 분야에서 함께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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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ab는 레이블 스코파빅의 디자이너 파노(Pano)와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안벼리(Byeori Ahn)로 구성된 팀이다. 파노는 자연과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유기적인 패턴들을 이미지에 투영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는 매체 안의 관계에 집중하는 반면, 안벼리는 물리적 측면의 소리와 인지적 측면의 소리의 관계, 자신의 소리와 세계의 접점에 대해 골몰하다. 파노는 파주타이포그라피 학교(PaTI)를 졸업했고, 안벼리는 클래식 작곡과 사운드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컴퓨터 작곡을 공부하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기획자, 편집자, 예술가, 엔지니어로서 시각·공연 분야에서 함께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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