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wox rxberminPosting

강민혁

@rxbermin

기획자/감독/작곡가 minhyuk@acornriver.work @seoulart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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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세계 환송 언제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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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hari yang lalu
천에 비친 빛망울을 보고 나를 떠올려버리고 말았다. comp, written by 미녁 - 오늘 봤던 강물의 물줄기는 이상하리만큼 빛나고 있었다. 떼를 맞추어 걷고 있었고 그리고, 그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 그 빛은 어디로 향하는걸까 나는 그 강물을 바라보지 않고 그 강물에 비치는 빛을 바라보았다. 그 빛은 어딘가 외로워보였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그 빛의 마음은 어쩌면 나 또한 이해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그 빛을 꾸준히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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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ulan yang lalu
‼️잼미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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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ulan yang lalu
터벅터벅 스르륵 쿵 미루고 미루다 찍은 아티스트 프로퓔 아참! 8월 29일에,,,(속닥속닥) photo by - @d___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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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bulan yang lalu
여긴어디나는누구 herewhereIm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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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bulan yang lalu
대애애충 근황을 주저리 주저리 최근엔 말이죠 미디어아트에 푹 빠졌습니다... 왜인지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사실 원래 원하던 예술 포멧에 가장 근접한 예술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쩝 아 그리고 얼마전에 저희 교수님(학과장님 아님)에게 제 글과 제 음악들을 보여드리고 들려드렸는데 다행히(...!) 정말 다행히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머 터치디자이너 렌더링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해도 된다구 해주시고 또 터디 협회랑도 아님 미디어이트 작가 분야로 진출도 어느정도는 도와주시겠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 겨울, 날이 예상보다 추워져 사람과 사람 거리가 가까워졌던 것 같습니다. 서로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끌어 안았을 지도 모르죠. 그치만 이젠 여름이 되고 있는걸요. 사람과는 조금 거리를 두고 각자의 땀을 식힐 시간이 필요한 건 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합시다. 행복해집시다. 그치만 행복해지기 위해 지금의 행복을 외면하진 맙시다. 미래에 행복할 수 있게, 지금도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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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잘 먹구 잘 사는 미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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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드래곤마스터 미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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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아무 의미없는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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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아름답게 보일 수 있었던 과거의 결정들 #a7m4 #sel50f1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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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얼마만이여~~ 다시 언제 볼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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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