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2024.08.21 Sejong Art Center
2022 크리틱스 초이스 댄스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안무작으로 선정된 ‘88’이 이번에 창무국제예술제에 초청이 되어 공연이 올려질 예정입니다.
SAL의 또 다른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는 ‘88’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Let's breathe and dance 🥰
#88#SAL
2122.21222 coming soon
아트디렉터 배진호의 2021 초연으로 선보였던 ‘침 혹은 피’는 ‘2122.21222’라는 새로운 제목과 업그레이드 된 작품으로 리뉴얼되어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122.21222'는 ‘body fluid(체액)’의 획을 숫자로 표기한 제목입니다.
세로토닌과 엔돌핀, 옥시토신과 같은 사랑의 호르몬인 신경물질들이 분비될 수 있는 상황들을 주제로 육체의 관계와 쾌락 추구 사이에 깃든 절정의 순간을 상징으로 하여 이 작품은 구성되어 집니다.
새롭게 바뀐 ‘침 혹은 피’의 업그레이드 버전 ‘2122.21222’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oon.
#2122 .21222 #체액#SAL
제3회 SAL 기획공연 ‘죽여버리기’ (KILL)
관객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평일 저녁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과 SAL의 모든 굿즈들의 품절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 소중한 감상평들과 함께 저희들은 무대 위에서 해방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제는 기쁜 마음으로 ‘죽여버리기’라는 작품의 추억들을 잘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무자는 앞으로의 단체 방향성을 위하여 이런 장르의 공연을 집요하게 공부하고 경험을 해보아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거란 믿음으로 단원들과 함께 소중하고 잊지 못할 감정들을 느끼며 작업했습니다.
모든 스텝분들, 단원분들 그리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복된 해부학적 풍경을 추구하며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hoto @hyeok.info#SAL
SAL의 모든 굿즈들이 전품목 품절 되었습니다.
SAL 머스타드색 버뮤다 팬츠
SAL 흰색 반팔티
SAL 검정 반팔티
SAL 회색 스웻팬츠
SAL 뱃지
SAL 윈드브레이커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감사히 모든 제품들이 품절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좋은 기회로 또 좋은 굿즈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hoto @ralachoi#SAL
죽여버리기 첫 공연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공유합니다.
관객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소중한 후기와 메세지들로 함께 첫 공연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 ‘죽여버리기’의 마지막 공연도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hoto @ralachoi
Costume @scene_product
죽여버리기 노트 안내
본 작품은 무용만의 공연이 아닌 Immersive(몰입) 형식의 단편영화와 같이 전개됩니다.
노트를 구매하시면 작품의 모든 장치들과 동작들의 의미를 위한 설명이 들어가 있으니 작품의 이해를 보다 재밌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o all my kill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