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Park

@warmherself

✺ ✺ ✺ 𐂂 warmherse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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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UMIN (@suminboutu ) SUMIN - 기분 좋아지는 노래 (KIKI) Produced by LSV union Cast 수민 (SUMIN) 박태임 (Taeim Park) 차지현 (Jihyun Cha) Director 김종빈 (Jongbin Kim) P.D 박현 (Hyun Park) Production Team 이은호 (Eunho Lee) D.O.P 곽진석 (Jinseok Gwak) Focus Puller 김산 (San Kim) Gaffer 김진성 (Jinsung Kim) Lighting Team 남현우 (Hyunwoo Nam) Jimmyjib 이상웅 (Lee sangwoong) of [VISUAL JIB] Jimmyjib Team 강교준 (Kang kyojun) Sound Director 강원우 (Onewoo Kang) Sound Team 임재영 (Jay Lim) Art&Styling Director 최수지 (Suzy Choi) Art&Styling Team 김종현 (Jonghyeun Kim) 천인예 (Inye Chun) Hair E Z (ODD) M/up NAM YU HYUN (ODD) Artist Management JEONG HYUN HO Photo 박현 (Hy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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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ulan yang lalu
for mikscod (@docskim ) ‘Br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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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Short film for 안다영 (@ahn.___.o ) 2023 안다영 연말공연 <xoxo> 부제 : 오렌지 선라이즈 [영원은 없다해도 여기 노래가 노래를 할 때 오랜 빗장은 무너지고 오렌지빛 선라이즈] 연출 : 박현 촬영 : 황예지 ☼ 안다영의 연말 공연 <xoxo>를 위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늘 깊이 고민하고, 매 순간 솔직하며, 음악에 온 마음을 꾹꾹 눌러담는 다영이. 의미있는 제안을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더불어 촬영 도와준 내 사랑 예지곤듀(@yedehwang ), 그리고 현이 하고 싶은거 다 해 & 사랑 무한 리필에 민주곤듀(@kimpaju ) 와 진석오파(@sinobee_ ) 집 방향으로 큰 절 올립니다. 🙇🏻‍♀️ 으쨔 그럼, 모두 공연 보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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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ulan yang lalu
for 은도희 ‘Sleep On It’ new single Styling by. Yeonkyung Park Hair & Make up by. Kyungmin Lee Video by. Eunh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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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ari yang lalu
상실도 건강하게(ㅋㅋ) 매듭지으려 했던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 자연과 사람과 고양이와 마주치는 모든 것들이 그냥 온전히 느껴보라고 말한다. 보고싶은 사람이 세상에 없어서 난 꽤 자주 찝찝하고 불편하고 그립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언어와 방향을 잃은 것 같으면서도 오히려 정신은 투명하고 자신은 만만. (🤍) 어쩌면 기쁘고 벅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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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ari yang lalu
for ZEROWHO (@_zerow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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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ari yang lalu
for @galaxy_express_official (2023) 날이 더워져서 꺼내먹는 갤럭시익스프레스의 펜타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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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hari yang lalu
for DD! (@ddspace33 ) 🩵 photo by. me Hair & Make up by. @han_yujin_____ 반짝 반짝 빛나는 도혜. 거기에 내가 사랑하는 음악 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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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hari yang lalu
내 사랑 김국보(김선녀). 할머니의 죽음에 대해서는 늘 상상해왔기 때문에 너무 힘들진 않았지만, 갑작스러웠던 건 사실이라 경황이 없어 알리지 못하고 빠르게 지나갔다. (인제사 알려서 뎨동하고 위로와 사랑 모두 감사합니다..) 장례식에선 할머니가 조금이라도 길을 잃지 않도록 가족들과 틈이 나는 내내 예배를 드렸다. 할머니의 숨이 사라질 때까지 옆 자리를 지킬 수 있다니. 아마도 할머니가 나를 기다려줬기 때문에 임종을 지킬 수 있었던 것 같다. 할머니 육신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싶어 정말 최선을 다해 만지고, 말하고, 온 몸에 감각으로 새겼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너무 슬프지만은 않게 애도하는 방법도 배웠다. 나는 탄생부터 할머니에게 배우고 자랐는데 이젠 죽음이 어떤 건지도 할머니가 꼭 일부러 가르쳐 준 것만 같아. 자주 만지고 싶어 울겠지만 그럴땐 내 손등을 할머니 피부처럼 만져야지. 나이가 들면 내 손등도 할머니 같아질테니. 나를 더 잘 살고 싶게하고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 늘 나와 함께 해줘. 사랑해 할무니. (벽에 붙인 사진은 가족들. 나의 사진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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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lan lalu
for 크리스탈티 (@crystal.tea ) <BOY’S CARAVAN> mv Hair & Make up @xoxov3 Stylist @thelavender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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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lan l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