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wox xzxxinPosting

SUHYEJIN

@xzx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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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SPEEDCAT @puma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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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ari yang lalu
감자 캐다온 아가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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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hun lalu
호종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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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hari yang lalu
조화롭고도 세련된 우디 머스키 향으로 위대한 대자연과 편안한 보금자리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꿈꾸는 불가리 뿌르 옴므 오 드 퍼퓸을 만나보세요. 뿌르 옴므의 아이코닉한 우디 머스키 향을 새롭고 강렬하게 재해석했습니다. 화려하고 싱그러운 향과 스파이시 노트를 중심으로 완성된 오 드 퍼퓸은 2가지 티 조합으로 완성된 최고의 어코드로 오래도록 매혹적인 잔향을 남깁니다. 마스터 퍼퓨머 쟈크 까발리에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싱그러우면서도 편안한 노트로 완성된 새로운 오 드 퍼퓸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의 보틀이 돋보입니다. 투명한 그린 톤은 새로운 뿌르 옴므 향수를 연상시킴과 동시에 다양한 영감을 선사하는 조화로운 풍경을 떠오르게 합니다. 심플하면서도 아이코닉한 보틀은 마음 속 안식처로 향하는 하나의 관문으로서 고요하고 편안한 감각을 불러일으킵니다. #Bulgari #불가리향수 #불가리뿌르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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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hari yang lalu
As long as you have a warm heart, there is no communication problem at all! This time of becoming one with your body. This is my heart. 🫀💓 Happy times with lots of laughter and tears! 추억가득 사랑듬뿍 눈물광광 이곳에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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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lan lalu
죽여버리기 KILL (티켓예매 링크는 본 계정 프로필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2024.06.12 - 2024.06.13 8PM KST LG 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 인간관계의 복잡성과 내면의 충돌을 극적으로 탐구하는 이 작품은 안무가가 유년기에 들었던 하나의 문장 “사람을 미워할 수는 있지만 증오해서는 안 된다.” 라는 조언에 대한 궁금증에 기초한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는 말라는 문장 또한 안무가에게는 여러 가지 상념을 품게 한다. 자기 자신은 물론 타인 그리고 수많은 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정도에 따라 이해가 될 수 있다면 그 척도는 도대체 무엇이고 얼마나 많은 척도가 세상에 존재할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자유의지에 대해 회의적인 뇌 신경 과학자들은 유전적 구성에 따라 개인의 감정과 행동이 결과론적일 수 있으니, 이성적으로 누군가를 증오하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라고 일갈하기도 한다.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상황에 대해 상상 하는 것 자체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뇌의 본질적 활동 중 하나이기에 인간은 모두 금기를 상상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러한 상념을 품은 채로 사랑과 용서 그리고 분노와 상처 등 인간이 겪는 양면적이면서 극단적이기 짝이 없는 내적 갈등과 그에 대한 자기방어 메커니즘을 안무로 풀어내며, 우리의 숨겨진, 아니 숨겨야만 하는 극단적인 감정의 근원과 서로 해치면서도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상호의존적 존재성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타인의 죽음 - 존재의 죽음 - 감정의 죽음 - 육체의 죽음 - 해방된 인간성의 광채 @lgartscenter @subvertedanatomicallandscape CAST Choreographer @jnhobae Dancers @_hojong_ @kwonpaca @_yyhjhjhj @guybuffhie @potato_hj @choijh9963 @ming__q_ @ji___chuu @the_pole_star_shine @i__ky_ @yujin_aan Stage 김진우 Lighting 김재억 Set Design 김종석 Video @kwonpaca @jang.han.95 Music Arrangement @eov_official Costume @scene_product Writer @fallenshabbybooks Design @hyeok.info Photo 전의철 Manager @s_ull 방주련 Assistant @xzxxin @pasaurore Sponsored by Vonestis, Siematic, The Heaven Resort, B&A 주최•주관 SAL 공지사항 ※ 본 공연은 관객참여형(Immersive) 형식의 일부 장면이 포함되어있습니 다. *본 공연은 연출 의도에 따라 자극적인 요소 및 폭력적인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공연은 만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연령 미만은 티켓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이 불가합니다. *본 공연은 일자형 무대(Traverse Stage)로 되어있으며, 좌석 예매 시 참 고 부탁드립니다. *본 공연의 3열, 9~18열의 일부 좌석이 추가 오픈될 수 있으니 예매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LG U+STAGE 일부 좌석은 사전 단체 판매되었습니다. 예매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본 공연의 객석은 전석 지정석으로 운영됩니다. *본 공연은 아트포인트 미참여 대관공연으로 포인트 사용은 되지 않으며 적립 만 가능합니다. ※ LG아트센터 서울 지연 관객 입장 안내 -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공연시작 후 객석 입장은 불가하거나 최소화하여 운영합니다. - 공연 중 퇴장 시, 재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공연 특성 및 아티스트의 요청을 고려하여 지연 관객 입장 여부가 결정됩니 다. 입장이 허용될 경우, 지정된 시점에 지정석 또는 안내원이 유도하는 다른 좌석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지연 관객 입장 여부 및 방식은 현장 운영 방침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 다. 예매 링크는 @subvertedanatomicallandscape 프로필 링크를 통하여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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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lan lalu
@xexymix 젝시믹스 캠페인에 저를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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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lan lalu
아트프로젝트보라 신작공연 . <Animal In> . 퍼포머들의 몸과 그 행동에 관한 본능적 힘 사이의 관계를 탐구한 다. 인간 신체의 폭발적인 힘은 무엇에 의해 그 동기를 가지며, 그 것은 통제가 가능한 것일까? 또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헛된 시도일 까? <Animal In>은 이러한 질문들의 충돌의 시간과 그 대립으로 부터 춤과 함께하는 몸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In this new work choreographer Andrea Costanzo Martini embarks in an exploration of the relation between the dancers desire of being loved and admired, and the instinctual forces that drive their bodies and actions. Do culture and esthetics always manage to tame the explosive power of the human flesh? Or is it just a vain attempt, destined to fail? this conflictual space lies ”Animal in“, a reflection on the performing body. 일시 : 2024. 5.19 (일) 19:00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할인티켓링크 (프로필링크 참조) https://forms.gle/StE5kWZ4KZYhivKY6 . Choreography: Andrea Costanzo Martini Performance: Choi Soyoung, Bae Jinho, Kim Heejun, Lee Kyuheon, Jeong Jongung| Suh Yejin, Sohn Seungri, Choi Minseon, Kim Jihae, Kim Chaehee, Kim Yunjil Rehearsal Assistant: Avidan Ben Giat, Park Sangmi, Rehearsal Translator: Jung Chaemin Costume: Choi insook Producer: mijin Lee Artisitic director: Bora Kim Produced by Art Project BORA In coproduction with MODAFE Supported by Arko Arts Council . @art_project_bora @andreacostanzomartini @modafekorea @ark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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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lan l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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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ulan yang l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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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ulan yang lalu
앨범 구석탱이 몸 자유롭던 나를보며 춤에 과연 정답이있을까 하고 질문을 던지는중 ••• 내 생각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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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ulan yang l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