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min Kang

🧱🧱💥💥 @ymk.contemporary @png_journal 📸 @fakemotionstudio

@botongzip x youngmin kang ⠀ 🟢⚪️⚫️ Chair color Inspired by @billieeilish

The Answer of ‘Pls take off your Air pods?’ 👂👂

케이스티파이의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 Re/CASETiFY 소개 및 2024년 지구의 날을 맞이해 함께 한 ‘JOURNEY TO Re/BiRTH’. 장소: 예술의전당 날짜: 4/28-5/5 12시~19시 #ReCASETiFY #CASETiFY #케이스티파이 @casetify @casetify_kr

The bag 🪴

This is obviously not a plant.🪴

_ [CANVAS FOR ARTISTS] Youngmin Kang EDITION : I walk, so I chew, 2024. 03 제 작품은 사물이 단순히 사용되는 목적을 넘어서 갖는 감정적, 사회적, 문화적 함의를 탐구하며, 관람객들에게 사고의 확장과 인식의 전환을 경험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들의 관점을 넓히고, 일상에서 새로운 발견을 하도록 영감을 주고 이끌어내고 싶어요. 우리의 경계는 우리가 규정합니다. 이것을 뛰어넘을 때 비로소 자유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My artworks delve into the emotional, social, and cultural implications beyond the mere utility of objects, aiming to expand and shift viewers' perception. Through this, I hope to inspire them to broaden their context and make new discoveries in their daily lives, moving closer to freedom by transcending boundaries and exploring possibilities. 👤 Youngmin Kang @ymk.contemporary 예술과 디자인, 패션에 이르기까지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An artist breaking boundaries from art to design and fashion

_ [CANVAS FOR ARTISTS] Youngmin Kang EDITION : I walk, so I chew, 2024. 03 세븐에잇언더 스니커즈는 아티스트를 위한 캔버스입니다. 매월 다양한 영역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의 작업세계와 이야기가 담긴 아트 스니커즈를 선보입니다. Seven Eight Under Sneakers: Canvas for Artists. Every month, we introduce a collaborative work with an artist from various fields and share their stories through our sneakers. 3월의 주인공은 강영민입니다. 강영민 에디션과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세요. The artist of March is Youngmin Kang. Check out Youngmin Kang Edition and interview now. 👤 Youngmin Kang @ymk.contemporary 예술과 디자인, 패션에 이르기까지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An artist breaking boundaries from art to design and fashion ➖ 📸Photographer: MJ KIM @mjkim_lalala

강영민 작가의 오피스로 간 #데패뉴오피스투어 귀 모양 에어맥스 케이스부터 박스 슬라이드, 최근엔 레옹을 연상케 하는 화분 클러치 백까지 🎧🪴 매번 번뜩이는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강영민 작가님의 오피스에 다녀왔습니다 🚪 스케치 공간&3D 작업실 뿐만 아니라 최애 취미도 포착할 수 있었던 그만의 공간을 소개합니다 😏 🎨 강영민 (Youngmin Kang) @ymk.contemporary ▪1992년 출생의 현대 미술 아티스트 ▪️2016년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 ▪️2017 문화디자인 육성사업 최종선정 디자이너 (콘텐츠코리아) 2018 yck 2018 최우수디자이너 선정 (아라아트센터) ▪️2018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프로모션 8인 선정 2019 의자죽이기 워크숍 기획 및 전시개최(4log 갤러리, 한국문화재단) ▪️2020 뿐또블루 갤러리 개인전 ▪️2020 Salone satellite Milano 영디자이너 발탁 ▪️2020 DDP 디자인페어 ▪️2020년 AFF(Art From Factory) 컬렉션으로 바이럴 됨 ✔️AFF 컬렉션: PVC 코팅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가구 아트피스 컬렉션 📌 그의 작업물들 ▪️다양한 생각들을 바탕으로 위트있는 작업물들을 보여줌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왕부터 윌 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 등 다양한 협업 요청을 받음 ▪️귀 모양 에어맥스 케이스부터 박스 슬라이드(슬리퍼), 화분 모양 클러치 백 등 기발한 아이템들을 선보임 #강영민 #YoungminKang #오피스투어 🎥데패뉴

화분을 든 레옹? 😎🪴 아티스트 강영민의 신상 클러치 백 작년 화제가 되었던 귀 모양 에어 맥스를 선보였던 아티스트 강영민 그가 새롭게 선보인 신상 화분 클러치 백을 소개합니다 🌱 소지품 꺼낼 때 뿌리째 뽑아야 하는 클러치백? 🤭 🪑강영민 (Youngmin Kang) @ymk.contemporary ▪️1991년 출생의 가구 디자이너 겸 현대 미술 아티스트 ▪️2016년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 ▪️2020년 뿐또블루 갤러리 첫 개인전 ▪️2020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 영 디자이너 발탁 ▪️2020년 AFF(Art From Factory) 컬렉션으로 바이럴 됨 ▪️AFF  컬렉션: PVC 코팅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가구 라인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왕부터 윌 스미스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 등 다양한 협업 요청을 받음 #화분 #클러치백 #아티스트  #강영민 🎥 데패뉴

New Clutch bag 2024 ‘La Pianta’. 🪴 As long as you’re holding this, the police won’t stop you no matter what you look like. Just water it at least once in a week.

‘Socks Mittens’🧦🧦 Idea. Better than what i thought…? It was a joke at first, but soon it became serious. 시작은 장난이었으나, 실착 후 진지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