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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05호 (2018) 누군가에겐 그저 자취방일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101-905호라는 존재는 그 이상이었다. 이 작은 공간에서 밤샘 과제와 작업을 하며 어느 때는 웃으며 술잔을 올리고 또 어느때는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곳, 1년 동안 이 공간을 기록한 프로젝트 To all my MaejiGang, with love 👋 #Maeji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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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か月前
이것은 낭만에 대한 기록
10か月前
홀쭉했네 나
10か月前
집주인 피눈물흘리는 짤
10か月前
디엠 확인 부탁드릴게요,,
3か月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