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붐온 은 채널, 커뮤니티, 매거진 그 언저리에 있는
그냥 흔히 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 페이지입니다.
‘~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와 같은 질문에
지금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답변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이 평평해야지,
기울어져 있으면 금방 지칠 것 같거든요.
여러분들은 지금처럼 건강한 의견 공유를
이곳에서 나눠주시면 됩니다.
(서울전자음악단 - 서로다른) #밴드붐은온다
#밴붐온 어딘가 특이점이 온 유다빈(유다빈밴드)님의 인스타그램...
그녀의 단골 멘트는 '양 많이에 얼음 오이 빼주세요'.
구력이 상당하신 것 같은데,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 평냉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 유다빈밴드 추천곡 @ydbband
- 털어버리자 (Feat. 하현상)
- LETTER
-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 땅
- 마음으로
#밴붐온 약속의 7월. 혁오가 진짜 왔습니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의 프로젝트 앨범 [AAA]에는 두 팀이 공동 창작한 8곡이 담겼습니다. 이번 앨범은 서로에 대한 오랜 애호와 존중을 바탕으로, 2023년 5월부터 약 1년간 긴밀히 협업한 결과입니다."
@hyukohofficial@sunsetrollerc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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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붐온 실리카겔 @silicagel.official 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msbsound 의 계약이 종료되며 실리카겔이 FA 신분이 되었습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의 그들의 행보에 많은 팬과 레이블들이 주목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bbcnews “실리카겔 같은 거물이 시장에 나왔다, 아직 이적 제안을 고민 중이라면 이미 늦었을 것”
@fabriziorom “그들이 어디로 이적하든 그곳이 세계 최고가 될 것“
#밴붐온 유난히 한국을 오지 않는 아티스트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여러 이유가 있을 테니 충분히 이해하구요. 근데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onepilots 는 한국과 정말 관련이 깊은 아티스트인데, 2015년 이후로 9년 동안 오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앨범도 냈는데 그동안의 인연으로 한국 한 번 와주면 안되겠니..?
*워너뮤직코리아의 지원을 받고 제작된 게시물입니다.
#밴붐온 말풍선은 실제로 지인들과 나눈 대화입니다. ‘HAVE A NICE TRIP 2024’는 좋은 의미로 참 특이합니다. 이런 아티스트들을 한 공간에서 또 볼 수 있을까 싶은 신기한 라인업, 고봉밥 타임테이블, 어딘가 특이점이 온 공식 계정 등등... 그래서 밴붐온 초창기에 인터뷰 하셨던 해나트 2024 스태프 @relation___ 님께 DM으로 직접 물어봤습니다. @haveanicetripfestival
#밴붐온 윤지영 인스타 모음
이 어수선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윤지영님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 떠올려봅시다 🤝
•추천곡 @bye_xoxo_
- LOVE IS EVERYWHERE ♡⁼³₌₃
- You Have To Trust Me!
- 나의 정원에서
- 다 지나간 일들을
- My luv (prod. Benny Sings)
- 네가 좋은 사람일 수는 없을까
- 꿈